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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8(금) 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1월 29일 08시 37분 49초 조회 97

사사기 9 : 26~45

에벳의 아들 가알의 선동 9:26~33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30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이 당신을 대적하게 하니
32 당신은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33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세겜을 향한 아비멜렉의 징벌 9:34~45
34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밤에 일어나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맞서 매복하였더니
35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36 가알이 그 백성을 보고 스불에게 이르되 보라 백성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 하니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 하는지라
37 가알이 다시 말하여 이르되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를 따라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을 따라 오는도다 하니
38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이들이 네가 업신여기던 그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하니
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1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내어 세겜에 거주하지 못하게 하더니
42 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43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무리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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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벳의 아들 가알의 선동 9:26~33
세겜 사람들의 반역은 에벳의 아들 가알을 새 지도자로 세우는 것으로 구체화됩니다. 가알은 자신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이라 소개합니다(28절). 하몰은 세겜을 창건한 가나안 원주민입니다(창 34:6). 가알은 세겜 사람들에게 아비멜렉을 배반하고 세겜의 순수 혈통인 자신을 따르라고 선동합니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을 선동했던 방식(지역감정 조장, 9:1~3) 그대로입니다. 세겜의 방백 스불은 아루마에 있던(41절) 아비멜렉에게 이 사실을 밀고합니다. 소식을 들은 아비멜렉은 곧 가알과 세겜 사람들을 치고자 군대를 소집합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사람 사이의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닙니다. 죄악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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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과 가알은 어떤 방법으로 세겜 사람들을 선동했나요?(9:1~3 참조) 주변 사람을 선동하고 이간하는 행실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세겜을 향한 아비멜렉의 징벌 9:34~45
하나님의 심판은 악행에 따른 보응입니다. 아비멜렉은 스불의 조언에 따라 군대를 매복시킵니다. 이를 알아챈 가알이 군대를 이끌고 맞서 싸우지만 아비멜렉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아비멜렉은 반역의 주동자인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세겜에서 추방합니다. 또 아버지 기드온이 사용했던 매복 전략을 사용해(43절; 7:16) 밭으로 나온 세겜 사람들을 죽이고 성을 헐어 버린 뒤 소금을 뿌려 저주합니다. 이는 세겜 사람들이 자신과 맺은 ‘왕과 신하 사이의 언약’을 어겼다고 본 것입니다.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죽이는 불의에 동조하고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을 배반한 세겜 사람들은 결국 자신들이 세운 불의한 왕에 의해 심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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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이 세겜에 소금을 뿌려 저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배반하면 그 결과는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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