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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4(수) 하늘 아버지 뜻에 순복하는 기도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1년 08월 04일 18시 33분 51초 조회 106
마태복음 26 : 36~46

고민하고 슬퍼하시는 예수님 26:36~39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깨어 기도하라 26:40~46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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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슬퍼하시는 예수님 26:36~39
겟세마네 동산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자주 올라가 기도하시던 곳입니다(눅 22:39). 예수님은 고민하고 슬퍼하시는 모습을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그대로 보이십니다. 죽음 앞에서 괴로워하는 심경을 하나님 앞에서도 그대로 표현하십니다.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이러한 연약한 모습 속에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두려움에 지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신뢰와 순종으로 기도를 마치십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참된 기도는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내 뜻을 순복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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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고민하고 슬퍼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본받아 괴로운 중에도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깨어 기도하라 26:40~46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분의 고민과 슬픔에 동참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라는 스승의 당부를 외면하고 잠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라며 제자들을 나무라십니다. 두 번째 기도하고 오신 후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잠들었습니다. 오늘 우리 모습도 제자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원함은 있으나 육신이 약함으로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할지라도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이해하십니다. 세 번째 기도하신 후에 예수님은 “이제는 자고 쉬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 번의 간절한 기도 후에 더는 고민과 슬픔에 동요되지 않으시고 자기를 잡으러 오는 자들을 당당히 맞으십니다. 기도는 담대히 시험을 통과하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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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간절한 기도 후에 예수님의 마음은 어떻게 바뀌셨나요? 하나님께 기도한 이후 내 마음은 종종 어떤 변화를 경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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