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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9(금)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산법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1년 07월 08일 15시 45분 29초 조회 95

 마태복음 20 : 1~16

포도원 일꾼 고용 20:1~7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주인의 품삯 지급 20:8~16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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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일꾼 고용 20:1~7
하나님 나라는 세상 가치 기준과 다릅니다. 예수님은 포도원 일꾼 비유를 통해 우리가 현재 속해 있고 또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가 어떤 곳인지 알려 주십니다. 이른 아침에 포도원 주인이 일꾼을 고용하기 위해 나갑니다. 일당은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합니다. 제삼시(오전 9시)에도 장터에서 노는 사람들을 데려옵니다. 제육시(정오)와 제구시(오후 3시)에도 일꾼을 고용합니다. 제십일시(오후 5시)까지도 일꾼으로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 놀고 있자, 주인은 그들도 포도원에서 일하게 합니다. 세상 기준으로 볼 때 쓸모없어 노는 듯한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효율 면에서 낭비일 수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의 모습은 죄 가운데 있던 무가치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생각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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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십일시(오후 5시)에도 일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이 비유에 등장하는 일꾼 중 나는 몇 시에 부름받은 자라고 생각하나요?

주인의 품삯 지급 20:8~16
선하신 하나님의 긍휼은 모든 사람에게 미칩니다. 일과가 끝나자 주인은 오후 5시에 온 일꾼들부터 품삯을 지급합니다. 그들이 한 데나리온을 받으니 먼저 온 일꾼들은 더 받을 줄 확신했다가,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받자 주인을 원망합니다. 어떻게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자들과 똑같이 대우하느냐고 따집니다. 그러나 주인은 원래 약속한 대로 지급한 것이기에 부당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 비유를 통해 우리는 구원 문제에서 인간의 노력은 설 자리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이 절대적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긍휼이 드러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은혜로’ 천국 백성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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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왔든 늦게 왔든 같은 품삯을 지불한 데서 드러나는 주인의 성품은 어떠한가요? 남의 것과 비교해 불평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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