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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17(화) 교회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12월 16일 21시 34분 30초 조회 83
요한계시록 1 : 9~20

밧모섬에 유배된 요한 1:9~11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일곱 금촛대 사이에 계신 예수님 1:12~20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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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모섬에 유배된 요한 1:9~11
성도의 정체성은 이 세상에서 승승장구하는 데 있지 않고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데 있습니다. 요한은 자신을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9절)로 묘사합니다. 그는 현세에서 승리자의 모습이 아닌, 환난 가운데 인내함으로 예수님을 본받는 자로 살아갑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밧모섬에 유배되었지만, 하나님이 그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계시를 통해 계속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성도는 세상의 가치관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고난과 인내에 동참하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 뜻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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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나요? 나는 지금 세상 가운데서 어떤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환난과 참음에 동참하나요?

일곱 금촛대 사이에 계신 예수님 1:12~20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이신 분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형상을 본 요한은 그분 발 앞에 엎어져 죽은 자같이 되었습니다. 금촛대 사이에 서신 ‘인자 같은 이’(13절)의 신적 영광과 권세와 위엄은 실로 놀랍습니다. 일곱 금촛대는 일곱 교회를 상징합니다. 높으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피로 사신 교회들을 살피시고 권면하시며 훈계하시는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요한에게 그분은 친히 오른손을 얹어 위로해 주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셨고, 부활을 통해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신 후 이 세상에 하나님의 통치를 완성시키십니다. 그분은 한 번 죽으셨지만, 세세토록 살아 계시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교회와 함께하시며 성도를 바른길로 인도하시므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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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같은 이’에 대한 묘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어떤 면을 알 수 있나요? 교회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내 삶에서 어떻게 경험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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