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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19(금) 두려움으로 몰락하는 거짓 선지자의 운명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07월 18일 21시 22분 41초 조회 82

예레미야를 핍박하는 바스훌 20:1~3

심판과 회개 메시지를 달갑게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는 것이 말씀 선포자의 사명입니다. 제사장이자 성전의 총감독인 바스훌은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매우 싫어했습니다. 예레미야가 타락한 성전의 죄악상을 지적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예레미야가 자신의 체제와 권력을 위협한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감금했다가 다음 날 풀어 줍니다. 예레미야는 그를 ‘마골밋사빕’, 즉 ‘사방으로 두려움’이란 뜻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는 바스훌이 장차 두려운 일들을 당할 것을 나타냅니다.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서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고 도리어 진리의 말씀을 방해하면, 두려움이 따르는 인생으로 전락합니다.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결박하고 감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군가 내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길을 권면할 때 그 말을 듣는 내 마음과 태도는 어떠한가요?

바스훌의 운명 20:4~6

하나님의 선지자를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괴롭히고 감금한 바스훌에게 재앙을 선언하십니다.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와 사람들이 칼에 엎드러지고, 예루살렘의 모든 재물이 원수의 손에 빼앗길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힐 것입니다. 그때 바스훌과 그의 집 모든 사람은 바벨론에 끌려가고 그곳에서 죽을 것입니다.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핍박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 예언을 전하기도 했습니다(6절). 하나님 뜻을 올곧게 전하지 않고, 자기 유익을 위해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며, 그를 따르는 이들도 모두 동일한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

거짓 예언자 바스훌은 결국 어떤 운명에 처하나요? 거짓 예언을 따르다가 함께 멸망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주의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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