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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1(토) 말에 실수 없는 인격, 화평하게 하는 지혜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05월 10일 17시 22분 14초 조회 80

찬양과 저주를 동시에 뱉는 혀 3:1~12

가르치는 직분을 맡은 사람은 혀의 사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의 온몸을 더럽히고 지체들을 죽일 수도 있는 혀를 통제하지 않고 선생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혀는 쉬지 않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합니다. 악의 세계가 사람 밖이 아닌 몸 안의 작은 지체인 혀에 존재합니다. 잠언 기자는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잠 18:21). 혀를 통제하지 않으면 평생 쌓아 온 경건이 작은 말실수로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으로는 혀를 길들일 수 없습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입니다(갈 5:22~23). 말에 실수가 없는 온전한 인격은 오직 성령의 다스림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성령의 인도를 따를 때 성숙한 언어의 소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혀를 다스리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나요?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 나의 언어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위로부터 난 지혜 3:13~18

성도의 이웃 사랑은 선행으로 드러납니다. 선한 행실과 화평한 삶의 기초는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입니다. 이 땅에 속한 지혜는 시기심과 경쟁심과 거짓으로 행하기에 혼란과 분열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지혜는 육신에 속한 것이고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반면에 위로부터 난 지혜는 온유합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지혜이기 때문입니다(마 11:29). 위로부터 난 지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반영하기에 성결합니다. 화평하고, 경쟁적이지 않으며, 겸손히 들으려 합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은혜를 나누며, 차별과 거짓이 없습니다. 주님의 지혜를 따를 때, 비로소 우리는 이웃과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로 사는 사람은 삶에서 어떤 특징을 보이나요? 내 삶에서 주님의 온유한 지혜로 선하게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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