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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27(토) 예수 생명의 복음, 새롭고 영원한 진리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8년 10월 26일 15시 20분 09초 조회 86

사도행전 17:16~23

우상과 철학의 도시 아덴 17:16~18
16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동안 바울은 그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 찬 것을 보고 매우 격분했습니다.
17 그래서 그는 회당에서는 유대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 사람들과 또 시장에 나가서 날마다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과 토론했습니다.
18 에피쿠로스 철학자들과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변론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몇 사람이 물었습니다.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가?” 또 다른 사람들은 “그가 외국의 다른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바울이 예수와 그 부활에 대한 복음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전한 새로운 가르침 17:19~23
19 그때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아레오바고 광장으로 데려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소개하고 있는 이 새로운 가르침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있겠습니까?
20 당신이 우리 귀에 생소한 것들을 전하니 우리가 그 뜻을 좀 알고 싶습니다.”
21 모든 아테네 사람들과 거기 사는 외국 사람들은 보다 새로운 것을 말하거나 듣는 일에 시간을 쏟던 사람들이었습니다.
22 그러자 바울이 아레오바고 광장 가운데 서서 말했습니다. “아테네 시민들이여! 내가 보니 여러분은 여러모로 매우 종교적인 사람들입니다.
23 내가 두루 다니면서 여러분이 무엇을 섬기는지 자세히 살펴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게 됐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고 예배해 온 그 신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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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철학의 도시 아덴 17:16~18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우상이 세워진 것을 보면 가슴 아파합니다. 바울은 아덴(아테네)에 우상이 판치는 것을 보고 거룩한 분노를 느낍니다. 그래서 바울은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평일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터에서 복음을 전하며 변론합니다. 또한 당대 철학의 대표적인 두 부류, 즉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과 논쟁을 벌입니다. 바울은 자신과 입장이 다르다고 상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반발이 예상되는 논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쟁쟁한 토론자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주님을 전합니다. 본문에서 ‘말쟁이’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대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을 조롱하는 표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말쟁이, 예수쟁이’라고 경멸할지라도, 우리는 부활의 주님만이 유일한 참신이심을 당당히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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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아덴의 회당에서, 장터에서 만나는 사람들 및 철학자들과 변론하고 쟁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거룩한 분노를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요?

바울이 전한 새로운 가르침 17:19~23
세상 사람들이 좇는 ‘가장 새로운 것’이란 상대적인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낡은 것’이 되고 공허함만 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결코 낡지 않는 영원불변의 절대 진리입니다. 바울이 전하는 ‘예수와 부활’에 아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 것은, 그것이 이제껏 들어 보지 못한 ‘새로운’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들이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신’을 알려 주고자 합니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골 2:3) 예수님을 알고 구원자로 믿어 영생을 얻으면, 그전에 ‘이상한 것’(20절)으로 생각되었던 복음이 가장 ‘고상한 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빌 3: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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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사람들은 무엇에 가장 관심을 두고 시간을 많이 썼나요?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내가 쓰는 시간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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