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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이란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2년 08월 08일 22시 56분 19초 조회 230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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