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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만히 안아줍니다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0년 09월 18일 10시 31분 10초
조회
182
가만히 안아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쏟아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도가 속삭여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따스해집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안아줍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 휴식이 필요합니다.
위로와 치유가 절실합니다.
큰소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안아주면 됩니다.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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