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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꼭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06월 17일 11시 37분 37초 조회 153
파일 f39057_000쉼.jpg [6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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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9년 06월 17일 11시 37분 37초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 우리의 몸들이 
자꾸 굳어져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들이 자꾸 어둠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확 풀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기쁨의 탄성을 터뜨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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