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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체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06월 06일 06시 40분 11초
조회
163
파일
f70811_000느림.jpg
[6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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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9년 06월 06일 06시 40분 11초
급체
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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