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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체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06월 06일 06시 40분 11초 조회 164
파일 f70811_000느림.jpg [69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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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9년 06월 06일 06시 40분 11초


급체


무언가를 헐레벌떡 
먹는 일에만 체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과 마음에도 급체가 있습니다. 
몸의 급체는 어머니의 약손이 배를 
둥글게 문질러 다스릴 수 있지만, 
마음이 체하면 명약이 없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마음이 급체를 
앓지 않도록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문태준의《느림보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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