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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02월 28일 06시 17분 22초 조회 169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Though I can bear 
the pain of my fingernails 
being taken off, 
or the pain of my ears and 
nose being cut off, 
or the pain of my hands 
and legs being broken, 
I cannot bear the pain 
of losing my own country. 
- Ryu Gwa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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