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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연과 필연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6년 04월 03일 00시 49분 37초 조회 169

'우연(coincidence)'이라는
단어 자체가 각도가 일치한다는
수학적 개념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두 각도가 이렇게 '우연히' 결합할 때, 우리는 보통
이를 '완벽하게' 맞물린다고 말한다. 그러니
소위 우연이라 불리는 것들은 사실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힘들의 정렬일 수 있다.
무언가 우리의 주의를 끈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 그 이상일 수 있다.
영감의 잠재적 사건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 웨인 다이어의《인스피레이션》중에서 -


* 우연과 우연이 겹쳐
필연이 됩니다.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우연한 일치의 순간들이 역사를 진화시킵니다.
'역사의 신'이 존재한다고도 하고, 싱크로니시티,
곧 '공시성'이라고도 합니다. 딱 그 순간, 절체절명의
순간에 일어나는 일들은 그때 반드시 일어났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사건임에 분명합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도 그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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