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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지 않고도 본다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5년 06월 19일 00시 48분 08초 조회 329

문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의 일을 안다. 창문으로
내다보지 않고도 천상의 이치를 안다.
멀리 나갈수록 아는 것은 적어진다. 이 때문에
성인은 돌아다니지 않고도 알았으며,
보지 않고도 훤히 꿰뚫었으며,
하지 않고도 이루었다.


- 리링의《노자》중에서 -


* 아무나 성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의 이치가 보입니다. 혜안이
생깁니다. 천하를 주유하지 않아도 보게 되고,
애쓰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와도 같습니다. '무위자연'(無爲自然),
이 한 마디에 깊은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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