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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의 신은 살아있다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4년 12월 16일 01시 14분 46초 조회 300

고통 없는 죽음이
콜링인 줄 알았나? 아니야.
고통이 극에서 만나는 거라네.
그래서 내가 누누이 이야기했지.
니체가 신을 제일 잘 알았다고 말일세.
신이 없다고 한 사람이 신을 보는 거라네.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작 신을 못봐.


-김지수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중에서-


* 역사의 진전은
언제나 엄청난 고통을 수반합니다.
그 고통이 너무 커서 '신은 없다'라고 외치는 순간,
바로 그때 '역사의 신'은 비로소 움직입니다.
극도의 고통은 극도의 환희로 바뀌고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던 역사는
새로운 희망의 창공으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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