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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과 나’ ☆ 이름 류종란 (amen1004)
날짜 2004년 11월 29일 15시 22분 30초 조회 132
‘남과 나’
이 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한 번 따라 해 볼까요? 남 남 남, 그리고 나 나 나. 뭔가 다른게 느껴지지요. 남 하면 입이 다물어 집니다. 하지만 나 하면 입이 벌어집니다. 입을 벌린채 남을 발음할 수 없습니다. 입을 다문채 나를 발음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도 입을 닫고 마음을 닫으면 남이 되고 남도 입을 열고 마음을 열면 금방 나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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