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목 |
나의 귀중한 두개의 보물 |
| 작성자 |
강신동 |
| 게시판명 |
자유게시판 |
나는 지난주 금요일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아내와 둘이서
걸어오면서 아내에게 나는 귀중한 보물두개가 있다고 말하였다
아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알았다 하나는 박종덕 목사님이 주신 아코듸언이고 하나는 뭐더라 한참을 생각하더니 모르겠다고 하면서 알려주기를 원했다 그러나 나는 홈페이지에 올리면 그때 알게 된다고 끝내 알려 주지 않았다
이제 그보물 아니 친구가 더좋겠네요 소개 할께요 한친구는
몇년전 성남 모란시장에서 만났다 (김치 담글때 사용한 나무로 깍아 만든 절구다 그것도 가공할때 잘못하여 갈라진 제품이다 갈라진걸알면서도 일부러 그것을 택했다 내가 사오지 않으면 영영 팔리지 않다가 끝내는 버림을 받던지 아니면 화목이 될것 같아서
그러나 사용후 청소할때 불편은 있어도 제역활은 톡톡히 잘하는친구다
또 한친구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장만하구 얼마 안되어 활인매장에서 만난 친구다 화장실 거울에 부착해 놓고 하루에 두세번씩 만나는 컵고리가 떨어져 나간 칫솔 꽂이다 그친구 역시 떨어져 나간걸알구 일부러 택해서 만난 친구다 그친구 역시 제역활을 잘한다 그런데 그친구 들이 고마운것은 처음친구는 김치담글때나 가끔 얼굴을 비추지만 한번씩 톡톡 쏜다
내가 넘우쭐하거나 기분좋아 하면 당신이 나를 택하지 안았으면 버려질것 택함을 입어 이렇게 소중이 쓰이는것 같이 친구도 하나님의 택함때문에오늘이 있으니 자제하라구 충고를 하는것 같구 내가 기죽어 있거나 실망하면 한쪽이 떨어져 나가구 갈라진 우리도 이렇게 귀히 쓰임을 받은 우리도 있으니 힘내라는것 같아 참좋다 이게 보물이 아니구 무엇이며 이게 참친구가 아닌가요?
특별한일 없는한 늘 이친구 들과 함께 할려구 합니다 늘감사하구 겸손도 하면서요 여러분도 사귀면 괜찮은 친구들같아서 잠시 소개 합니다 죄송합니다 **^ 여러분과 우리주님 늘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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