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타인의 존엄성
작성일 2024년 09월 13일 12시 55분 04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증오와
혐오의 말과
장벽이 넘치는 사회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인의 존엄성 따위는
거추장스러울 뿐인 야만의 사회입니다.
위로는 사치이거나 사기일 뿐이고,
오히려 위협이 되어 버립니다.


- 인문무크지 아크 7호 《위로》 중에서 -


* 진정한 위로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감의 깊은 한숨, 혼이 담긴 따스한 시선,
귀 기울여 온몸으로 들어줌, 이런 것들입니다.
그것이 상대의 존엄성을 살려내고, 나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일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