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늙어가고 약해지고
작성일 2024년 07월 10일 00시 22분 35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나는 날마다 늙어가고,
날마다 약해지고,
날마다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 폴 워셔

Everyday I get older,
everyday I get weaker,
and everyday I get closer to glory.
- Paul Washer


죄를 범한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모든 인생은 소멸합니다.

세상의 것은 모두
시들고 사라집니다.

우리 또한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도 침침해지고
청력도 예전 같지 않게 됩니다.

영원히 동안일 것 같던 얼굴도
탄력을 잃고 깊은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육신이 약해지면서 우리의 마음도
생기를 점점 잃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바울의 고백처럼 겉
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 주님께 닿아질 수 있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스스로 좁아지고
움츠러드는 낙심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영혼이
육신의 나이와 반비례하여
날마다 새롭게 될 것임을
사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