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작은 존재가 아닙니다
작성일 2024년 05월 25일 02시 24분 15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내 자신이 작아 보임으로 인해
사랑하는 주님의 영광이
조금이라도 빼앗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조지 휫필드

Pray that I may be very little
in my own eyes,
and not rob my dear Master
of any part of His glory.
- George Whitefield


모세가 보낸 열 명의 가나안
땅 정탐꾼들은 왜곡된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민13:33)”라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가나안 사람들의 키가
매우 클 뿐 아니라 그곳에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가리켜
‘메뚜기와 같다’라고 표현한
것은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본다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앞에
있는 현실, 막고 있는
장벽까지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는 그런 존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