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매달릴 뿐입니다
작성일 2024년 01월 25일 00시 35분 43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주님 앞에 그 무엇도 드릴 것 없이
오직 주님의 십자가에만
매달릴 뿐입니다.
- 아우구스투스 토프레디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y cross I cling.
- Augustus Toplady


우리에게 소망이 없습니다.

십자가가 아니면 우리는
절망 그 자체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고발함과 동시에 십자가
외에는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없음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문제 앞에서 스스로에
대해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신 그 놀라운 은혜에
온전한 반응을 하며 십자가를
붙잡을 때, 그때 구원이
임하게 됩니다.

십자가를 붙들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십자가 위에
놓여져 있다면 우리의
구원은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