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방치하지 않는 죄
작성일 2023년 10월 08일 00시 08분 48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지체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죄는 더욱 강해지고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나뭇가지를 구부릴 수 없다면,
나무가 되었을 때
어떻게 구부릴 수 있을까요?
- 리차드 백스터

The longer you delay,
the more your sin gets
strength and rooting.
If you cannot bend a twig,
how ill you be able to
bend it when it is a tree?
- Richard Baxter


죄는 ‘몸으로 짓는 것’과
‘생각으로 짓는 것’,
‘의도하고 짓는 죄’와
‘의도하지 않고 짓는 죄’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죄일 뿐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침묵하거나
무시하고 자기 합리화로
미화시키면 필연적으로
큰 죄를 짓게 됩니다.

죄악을 방치하면 죄악의
골은 깊어지고 죄의
심각성이 중대해집니다.

일상적으로 죄를 짓는
자리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경고가 따릅니다.

당장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죄를 짓지만 죄를
쌓아 둬서는 안 됩니다.

신체의 일부를 자르는
마음으로 반드시 통회하고
자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