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같은 길 다른 길
작성일 2021년 01월 01일 14시 10분 54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같은 길, 다른 길


어제 걷던 길을 오늘도 걷는다.
길은 같은 길이지만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다.

길은 같은 길인데
같은 길이 아니다.
어제 만난 길
오늘 만나는 길,
새롭게 태어나는 길.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 2020년 지난 한 해,
참으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
새해(2021년)도 같은 길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길로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건강한 길,
치유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