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작성일 2020년 12월 26일 20시 50분 38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불화의 주범, 목소리.
귀엽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목소리 톤을 높여 소리 지르듯 했을 때,
아기는 입을 삐죽거리며 칭얼대기 시작할 것이고
강아지는 슬금슬금 당신을 피해 달아날 것이다.
아기나 강아지는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 아놀드 베넷의《변화의 즐거움》중에서 -


* 말을 할 때는
단어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말투와 목소리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속담처럼
나의 불화에서 튕겨 나온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돌이
되지 않도록 말을 하기 전 잠시 생각하는,
한숨 쉬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