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기도)
작성일 2020년 12월 08일 15시 28분 20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는 행위는
엉망진창인 이 세계에 반기를
드는 행동의 출발점입니다.
- 칼 바르트

To clasp the hands in prayer is
the beginning of an uprising
against the disorder of the world.
- Karl Barth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많은 것들이 무너졌습니다.

그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느헤미야가
마주했던 상황과 비슷합니다.

예루살렘 성읍을 든든히
보호해줄 성벽이 무너져 버린
상태처럼 개인, 가정, 교회
그리고 온 세계가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소식을
들은 후 느헤미야의 첫 번째
선택은 기도였습니다.

느헤미야가 민족과 공동체를 위해
드렸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손을 모아 기도할
때 온 세상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회복되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