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작성일 2020년 10월 07일 18시 00분 22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겸손함과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계곡은 고통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고통이 자기에게 가르치는
내용을 똑똑히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성공이
아닌 성장을, 물질적 행복이 아닌 정신적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고뇌의 계곡에서 사막의 정화를
거쳐 통찰의 산봉우리에 이르는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계곡은 바닥을 뜻합니다.
더는 아래로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배우는 것이 겸손함입니다.
고통의 바닥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겸손함을 배운다면
그는 이미 산봉우리 정상에 오른 사람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성장이고 통찰입니다.
극단이 아닌 중간의 목소리가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