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작성일 2020년 09월 16일 09시 29분 26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곳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입니다.
- 어윈 루처

The most important part of us is
the part that no one ever sees.
- Erwin Lutzer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의 진정한 인격이 드러납니다.

나를 평가하는 타인의 시선이
가득하거나 내가 주목 받고
있는 자리에서는 최대한
고상하고 멋지고 훌륭한 모습을
보이려 애쓰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나와 가까운 관계, 누군가를
의식할 필요가 없는 일상에서는
우리 성품들이 있는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또는 사람들
안에서 내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니라 혼자 있을 때 나의
모습이 진짜 참 모습입니다.

혹시 적당히 거룩한 가면을
쓰고 있으면서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면서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내면을
점검하고, 성숙한 인격을 향해
나가도록 도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