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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마다 정상을 향하여 달음질하고 있다. 그들이 가는 어느 곳이 최고의 정상일까? 에베레스트산도 정상이 있고 시골 동네 뒷동산에도 정상은 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정상에 오르려고 하다 끝이 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상을 살지만 과연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며 최고가 되려는 인간의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
사람은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회하곤 하지만 이미 때를 놓칠 때가 많다.
자신이 누구이지도 모르고 사는 이가 욕심만 부리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도 맛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가고 있다. 겹겹이 위장하고 포장하고 부풀리며 살아가는 것이 자신인 줄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따지고 보면 나라는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그저 목적도 없이 하루하루 욕심에 이끌려 살아갈 뿐이다.
인생의 종말에는 그토록 애지 중지 했던 육신도 결국은 내 것이 아니라는 깨닫게 될 것이다.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정체가 반드시 벗겨지고 드러나게 될 날이 온다.
분명한 것은 나는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이라는 사실이다. 나를 지으신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다.
세상을 살면서 나를 부풀릴 필요가 없다. 있는 그대로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허락한 대로 하나님과 함께 살면 그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누가 인생에 최후의 승자인가? 인생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자가 최고의 정상에 오른 자 일 것이다.
바람을 보았는가? 나의 마음을 눈으로 보고 만져 본 적이 있는가? 보이는 것만이 실제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 것만이 내 인생이 되고 실제가 된다.
잊지 말고 꼭 기억하며 살자!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영생을 얻은 몸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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