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간절함이 기적을
작성일 2026년 10월 03일 05시 19분 01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갈멜산의 엘리야를 보고 소경 바디메오를 보라!
간절함이 기적을 만든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여 주님과 함께한 자들에게 일어났다.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이 어쩌다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간절한 부르짖음에 홍해가 갈라지고 태양을 멈추게 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오늘날 우리 속에 간절함이 사라져 가고 있다.
모이는 일도, 기도하는 일도, 사모함이나 열정도, 옛 선진들의 신앙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맞닿으면 하늘 보좌가 움직인다.
간절함이 없는 신앙생활에 무슨 은혜가 있고 무슨 응답이 있겠는가?


주님처럼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흘러내리는 기도를 드려 보았는가?
한 영혼을 향한 애끓는 간절함으로 눈물에 젖은 전도를 해 보았는가?
우리는 늘 사랑을 말하지만 진정으로 생명을 바치는 그런 사랑을 해보았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서 양심에 찔려야 한다.


날마다 기도를 해도 하늘문이 열리지 않는 것은 간절함이 없기 때문이다.
주셔도 그만 안 주셔도 그만이라는 불신의 태도 때문이다.
간절함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 것이다.


인생의 키는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
간절함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르고 계신다.
불의한 재판관도 간절히 날마다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거늘
하물며 하나님께서 어찌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시겠는가!


하나님을 쫒고 세상도 쫒는 양다리 신앙은 안된다.
하나님이든 세상이든 우리는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간절함이 없는 믿음은 함량미달의 신앙이다.


세상은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
간절함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 내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를 읽어 내게 해야 한다.
우리가 어쩌다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간절함이 계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