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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건성으로 아멘 하지 마라. 아멘에는 진실성이 생명이다. 아멘은 장단을 맞추는 추임새가 아니다. 삶으로 받아들일 각오 없이 아멘을 외치는 것은 위선이요 공허한 말장난이다.
주의 말씀 앞에 아멘이어야 하고 삶 자체가 아멘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모든 일을 그리스도께 하듯 하며 사는 것이다.
수천, 수만 번 예배하고 들은 설교가 얼마나 나를 변화시켰는가 상기해 보라. 거기에 삶에 아멘이 얼마나 있었는가? 내 입으로 뱉은 아멘이 행동이 되고 삶이 되어 마침내 주님께 영광이 된 순간이 얼마나 있었는가? 들은 만큼 배운 만큼 진정으로 나의 삶이 변화되었는가?
신앙은 주를 사랑하는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을 사랑한 만큼 기도하고 관심을 갖은 만큼 헌신하게 되어 있다.
연약한 인간이라 어쩔 수 없다 핑계하지 마라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진실이 담긴 말을 하며 행동으로 아멘을 이루라. 주께서 말씀하실 때 한 귀로 듣고 흘려보내는 반복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마라.
말씀을 가슴에 아멘으로 품으라. 사랑도 행복도 모든 역사는 타오르는 진실된 가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비록 가진 것 없어도 마음에 진실된 아멘만 있으면 희망은 있다. 주님으로 인하여 즐겁게 아멘의 삶을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행복이다.
나의 작은 믿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다. 가슴이 식으면 사랑도 식어지고 열정도 식어버리게 되어 있다. 주를 향한 사랑도 없이 주님을 믿는다 말하지 마라. 희생 없이 그 누구를 섬긴다 하지 마라.
신앙은 가슴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아멘의 삶이다. 씨를 뿌리면 언젠 가는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고 가슴에 품은 것은 그것이 자라서 반드시 결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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