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다하고' 신앙
작성일 2026년 09월 23일 23시 28분 27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라 했다.
성도는 아무 곳에나 자리를 깔고 앉으면 안 된다.


복 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말씀이 우리가 앉아야 할 자리, 누어야 할 자리이며
믿음의 십자가가 성도가 죽어야 할 자리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가나안이 약속이 되어 있다.
말씀을 듣는 일에 선수가 되며 순종하는 일에 모든 것을 걸고 살 수만 있다면
믿음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말씀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다.
순종으로 들어야 하고 가슴으로 들어야 한다.
귀로만 듣기 때문에 불순종이 나의 삶을 지배하는 것이다.


원망과 불평이 나오는 것은 말씀을 가슴에 담아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핵심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는가에 있다.


믿음은 다하고의 신앙이라 할 수가 있다.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며 충성과 순종을 다한다면 믿음에 최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삶의 태도가 하나님으로 분명하면 결단코 곁길로 가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오로지 신앙은 마음판에 하나님을 새기고 사는 것이며 말씀을 늘 기억하며 사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말씀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자라서 문제가 아니라 은혜를 잊고 사는 것이 문제다.
신앙은 말씀을 듣고 기억하며 사는 일이다.
말씀에 늘 나를 담금질하며 사는 자는 결코 세상 풍파에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