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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하려 하지 마라.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세상에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족을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라고 하시는 것이다.
부족함이 은혜다. 부족하기에 베푸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자가 되고 연약하기에 무릎 꿇어 기도하는 자가 된다.
우리는 약한 자이기에 강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경외하는 자가 되어간다. 하나님 앞에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 것이 교만이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고 대적하는 자가 된다.
은혜받았다는 것은 자신의 부족을 깨달아 아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 겸손한자가 된다.
사람은 실수를 통하여 배운다. 실수했다고 망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처럼 다시 찾아와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나 뛰면 된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물리치시며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받으신다.
인간들은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날마다 발버둥 치며 바벨탑을 쌓아가지만 그 수고는 헛되며 무너질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
세상은 영원하지 않으며 인간은 노력한다고 완벽한 자가 될 수도 없다. 겸손히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이 높이시며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자가 은혜 안에 거할 수가 있다.
부족하기에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갈구하는 자가 복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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