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머릿 속에만 두지 말라
작성일 2026년 09월 10일 06시 46분 38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다.
오늘날 예배는 자신만이 은혜를 받고 가려는 이기적인 마음이 강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과 사랑으로 행한 것을 기억하신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하나님과 관계없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 할 수가 없다.


에덴동산에는 문화나 문명의 발전이 더 이상 필요치 않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에 모든 것이 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 그분만으로 만족하고 오직 그분께만 예배하던 곳이 에덴동산이었다.
예배자의 삶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말을 듣는 순간 인간은 하나님과 멀어졌다.
하나님을 머릿속에만 지식으로 가지고 있고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믿음의 행동이 뒤따르지를 않는다.


믿음은 행함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타오르는 뜨거운 가슴을 원하신다.


행함이 있다 하여도 억지로 하면 거기에는 기쁨이 없다.
산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자신을 깨는 것이요 찢어서 희생하는 일이다.
희생 없는 제사가 없듯이 나를 드리지 않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나를 드리지 않고 은혜만 받기 위해 예배의 자리에 앉지 마라.
그러기 때문에 은혜받기 위해 이교회 저 교회를 기웃거리는 것이다.
중심을 다하여 마음을 드리지 않는 예배는 외식일 뿐이다.


예배는 주님을 만나 천국을 맛보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시간이다.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의미를 두지 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려라.
하나님을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마음 중심에 두라.


그리하면 우리의 행동은 저절로 하나님을 향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 가는 곳에 몸도 가는 법이다.
예배는 기쁨이 넘치나고  오직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