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사랑과 공의가 충돌하는 곳
작성일 2026년 08월 23일 03시 06분 50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누가 뭐라 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것은 불변의 진리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기에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친히 보여 주셨다.


하나님은 갚을 수 없는 일방적이고 공격적인 사랑을 하신다.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사랑을 노래하지만 사랑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신비하고 오묘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도 없는 우리를 향하여 아픈 사랑을 하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던 안 하던 변함없는 사랑을 지금도 쏟아부어 주시고 계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진실된 마음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사랑과 공의가 만나서 충돌하고 마침내 화해를 이루어 낸 곳이다.
십자가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강렬하게 폭발한 곳이다.


우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의 그 깊고 놀라운 사랑을 다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영원한 천국에 가서도 영원토록 그 사랑의 용량을 측량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인간은 가늠조차 할 수가 없다.


우리는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는 별로 관심조차 없을 때가 많다.
그분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이 우리의 완악함이다.
나 밖에 모르는 이기심과 욕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에도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아오셔서 자신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구원이요 영생이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인생 최고의 기적이요 축복이며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그 누구라도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만나야 한다.
영원한 생명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