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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를 상실하고 그 현실을 스스로 바꿀 수 없을 때 슬퍼한다. 그래서 명성, 돈, 사회적 지위, 관계, 특정한 사람 등, 과거나 현재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잃으면 슬퍼한다. 진화심리학자들은 슬픔이 생각을 재정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슬픔에 유익한 면이 있다는 사실은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 바버라 블래츨리의《슬픔의 발견》중에서 -
* 슬픔은 눈물을 동반합니다. 그 눈물은 때로 카타르시스입니다. 한바탕 울고 나면 슬픔이 씻은 듯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슬퍼도 눈물이 말라 울음조차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충분히 슬플 수 있게 허용해야 합니다. '애도 기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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