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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간의 능력이나 지혜로 사는 것이 아니다. 모든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세상의 부와 능력과 권세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야말로 주신이도 거두어 가실이도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가난하고 어렵다고 결코 손해 본 것이 없다.
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멀리해서도 안된다. 인간은 이 땅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 없이 빈손으로 왔기 때문이다.
내게 있는 모든 것,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이 있던가? 지금 이렇게 내가 누리고 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왜 배우려 하는가? 왜 성공하려 하는가? 그 목적도 모르고 열심만 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 능력이요 지혜다. 세상에 모든 것을 움켜쥐고 살아도 영원히 내 것이 되지 못한다.
진정으로 부유한자는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움켜쥐고만 있으면 그것이 복이 되지 않는다.
고인 물은 썩는다. 내 것이 아니기에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 어느 것 하나도 가지고 갈 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십자가의 보혈이 흘러 온 세상을 구원하셨듯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세상을 위하여 사랑으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자신만을 위하여 산다면 어찌 사랑이겠는가? 예수 믿기에 때로는 손해도 보고 양보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참된 지혜자는 썩어질 것에 목매여 살지 않는다. 먹든지 마시든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자가 진정으로 믿는 자다.
왜 성공하려 하는가?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다. 그것이 믿는 자의 삶이어야 한다.
기도만 하면서 교회에만 다닌다고 모두가 성도가 아니다.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진짜 성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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