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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죽는 것은 오직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 항상 이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세상에 미련을 두거나 함부로 사는 것은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다.
세상에 애착을 가지고 욕심을 내기 때문에 인생살이가 늘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사람이 장수하여 오래 산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까?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어떻게 왜 사느냐가 중요하다.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이 그럭저럭 시간만 보내며 사는 것처럼 불쌍한 인생도 없다. 므두셀라처럼 오래 살았다고 해서 자랑거리가 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장난 삼아 만들지 않았다.
인간은 지으신 이의 뜻과 목적대로 살아야 가장 잘 사는 것이다. 목적 없이 사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세상 끝날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님은 반드시 물으실 것이다.
세상에는 평생 썩어질 것만을 추구하다 죽어간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다가 가지만 그 누구도 영원히 기억하지 않는다.
하지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면 그는 성공한 인생이다.
떨어지는 낙엽도, 오늘 피었다 지는 꽃들도 자기를 부르신 이의 뜻을 따라 그 사명을 다하고 간다. 하물며 그것마저 생각하지 않고 산다면 시들어 버릴 들풀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이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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