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나를 용서해 주세요
작성일 2026년 05월 21일 04시 12분 51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다면
우리도 우리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 C.S. 루이스

If God forgives us
we must forgive ourselves.
- C.S. Lewis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우리가 아무런 자격도 없을 때,
하나님은 풍성한 자비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으시고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과거의
실수와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정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미
용서하신 것을 우리가 계속
붙들고 자책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용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되며,
그 용서를 믿는 믿음 위에 설 때
비로소 참된 자유가 열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셨다는
확신 위에, 우리는 자기 자신을
향한 은혜를 받아들이고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마음의 진정한
회복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