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인생이 계절
작성일 2026년 02월 04일 02시 02분 26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반드시 인생의 끝은 누구에게나 온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인생의 끝을 생각하면 늦을 수도 있다.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의 겨울은 순서 없이 찾아온다.
더 늦기 전에 씨를 뿌리고 가꾸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곧 추수한 단을 들고 주 앞에 나가야 한다.


인생은 항상 꽃피는 여름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야 후회가 없다.
인생의 혹독한 겨울도 곧 찾아올 것이다.


세상 자연 만물은 모든 이를 가르치는 선생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자연 만물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는 지금 어느 계절에 와 있는가?
곧 다음 계절이 찾아와 나의 인생을 정산하자 할 것이다.


계절을 보며 인생들에게 주신 자신의 때를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허비하며 세상을 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인생의 봄에 내가 뿌려놓은 씨앗들은 반드시 자라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푸르르게 자라는 초목이며 꽃들이 젊은 날 바로 나였을 것이다.
하지만 곧 저 바람에 뒹구는 낙엽이 바로 내가 될 것이다.


누가 인생을 허무하다 했는가?
하나님과 함께 산 인생은  결코 허무하지 않다.


젊었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순서는 하나님이 정하신다.
오늘 네 영혼을 찾으리니 주께서 오라 하시면 단 1초도 지체할 수가 없는 것이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