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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패나 결함을 허용하기보다는 대개 완벽을 꿈꿉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시대에는 완벽이라는 목표점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누가 뭐래도 스스로 가치를 확신하는 일이라면, 그 일이 업계의 관성을 거스르거나 통념을 깨트리는 저력을 가졌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게 좋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시작을 미루게 됩니다.
- 박현구의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중에서 -
* 통념에 갇혀 있으면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고, 그것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고 확신하면 과감히 도전해 볼 만합니다. 통념과 정설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시도야말로 새로운 가능성의 장을 여는 일입니다. 세상에 없던 브랜드도 그때 비로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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