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인격적이고 완전한 사람은 없다. 날마다 깨어지고 부서지면서 견고히 지어져 가는 것이다.
인생은 성을 쌓는 것 같다고 했다. 경험을 통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삶이다.
귀가 여린 사람은 마음이 쉽게 동요하게 되어 있고 입이 가벼운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어디서나 분란이 있다. 큰 거목은 작은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다.
견고히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떤 터 위에 내 인생에 집을 짓고 있는가?
되는대로 적당히 사는 인생은 기초가 부실하여 작은 풍파에도 무너질 수가 있다. 누가 보아도 아름답고 평안이 쉴 수 있고 기대 댈 수 있는 인격의 사람으로 지어져 가야 한다.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든든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성을 쌓아야 한다. 급하게 행동하지 말자.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저 넓은 바다처럼 , 저 깊은 숲처럼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힘쓰라. 세상을 나 혼자 달랑 남아 있는 것처럼 자기만 아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다.
좀 느려도 괜찮다. 좀 부족해도 괜찮다. 단번에 높은 계단을 뛰어오르려는 욕심만 버리면 된다.
흩어주고 나누어 주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낭비하는 것이 아니요 결코 가난하게 되지 않음은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기 때문이다.
좀 더 넓은 마음, 좀 더 통 큰 인생을 살아서 세상에 거목처럼 누구나 와서 기대고 쉴 수 있는 믿음의 거인으로 자라기를 힘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