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기쁨으로 가는 문
작성일 2025년 10월 20일 00시 05분 49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죽음은 믿는 자에게 형벌이 아니라,
끝없는 기쁨으로 가는 문입니다.
- 찰스 스펄전

Death is no punishment
to the believer:
it is the gate of endless joy.
- Charles Spurgeon


죽음은 믿는 자에게 종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기쁨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라고 선언하며,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죽음의
권세가 이미 꺾였음을 증언합니다.

이 땅의 장막은 언젠가 낡아
무너지지만, 하늘에 예비된
영원한 집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죽음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버지께 돌아가는 귀향의
여정입니다.

그 문을 통과할 때 우리의
눈물은 닦이고, 모든 아픔은 끝나며,
찬란한 생명의 노래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형벌이 아니라,
우리를 끊임없는 기쁨과 영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초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