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립다많은 사람 속에 있어도사람이 그립다그냥 너 한 사람.- 김두엽, 나태주의 시화집 《지금처럼 그렇게》에 실린시 〈그냥〉 전문 -*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필요한 것은 당신 한 사람,소중한 것도 당신 한 사람,그냥, 당신 한 사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