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
작성일 2025년 07월 15일 02시 27분 01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진정한 당신은
풍경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승객입니다. 당신의 의식은
방황하지 않고 당신의 주의력만이 모든
풍경 위를 떠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식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은 채 언제나 있었던 곳,
'나는'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부재는 자유를 주며 이것은 완전한
명상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 디팩초프라의 《완전한 명상》 중에서 -


* 진정한 나는
나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나'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듯, 내 안에
온갖 일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는
주시자입니다. 그 모든 것을 지켜보는 의식은
분별하거나 서로 개입하지 않습니다.
바람은 지나가고 피어난 풀은
절로 자라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