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깊게 듣기
주의 깊게 듣는 행위는 우리를 주변의 소리와 접하게 하고 이어 주변과 더 깊게 만나게 한다. 잠시 멈춰 서서 머리 위쪽 나무의 이파리들이 부딪히는 소리를 듣게 되면 이내 고개를 들고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한다. 그래서 듣기는 '연결'이다.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되는 행위다.
- 줄리아 캐머런의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중에서 -
* 소리는 귀로 들어와 비로소 의미가 됩니다. 미세한 소리는 내 마음의 소음이 멎어야 들립니다. 더 깊은 소리는 소리 없는 소리, 내 안의 침묵의 소리입니다. 그 소리가 들려야 세상과 내가 연결되고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집니다. 주의 깊게 들어야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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