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죽음
작성일 2025년 03월 06일 05시 47분 56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사랑하는 자여, 죽음을 두려워 말라.
믿는 자에게 죽음은
작은 문제일 뿐이다.
- 찰스 스펄전

Never fear dying, beloved.
Dying is the last, but the least matter
that a Christian has to be anxious about.
- Charles Spurgeon


넓게 보면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입니다.

언제 죽느냐의 차이일 뿐,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삶에 대한 집착이 강할수록
죽음을 외면하거나 두려워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입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 깊은 곳에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결국 그 이후의 세계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우리에게는
마지막으로 돌아갈 집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죽음 이후에 주어질 하나님의
영광된 나라,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