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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들으면 그것을 알 수 있다. 귀로 듣거나 머리로 듣기보다는 가슴으로 듣고, 모든 순간을 조건화된 대로 경험하는 것 너머로 이끌어주는 다정하고 친밀한 알아차림으로 듣는다. 그것이 명상의 핵심이며, 거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곳이다.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 멈추면 비로소 들립니다. 바깥 소음 때문에 놓쳤던 소리, 내 안의 들끓음 때문에 듣지 못했던 소리... 가슴으로 듣습니다. 그 소리를 영감이라고도 하고 신의 음성이라고도 합니다. 새로운 발견, 놀라운 깨달음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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