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사방을 둘러보니
작성일 2024년 12월 23일 18시 32분 30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나는 자연 속에 있을 때마다
사방으로 하나님의 멋진 솜씨와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필립 켈러

Whenever I am afield or outdoors,
there steals over me the acute
consciousness that I am confronted
on every hand by the superb
workmanship of my Father.
- Phillip Keller


시편 104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연의 모든 질서가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고,
구름 한 점도, 골짜기의 시냇물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루어짐을 고백했습니다.

실제로 자연의 광대함과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시인이 온 우주의 창조를 이렇게
찬양 가운데 잘 묘사해 놓은 것은
그 속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온 우주와 대자연을 축소하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도해 가십니다.

우주와 자연 속에 하나님이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인생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