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묵상
글제목 그래프를 그리시는 하나님
작성일 2024년 11월 20일 22시 21분 10초
작성자 박수현
게시판명 은혜와묵상

인생은 누구나 굴곡을 경험하며 산다.
때로는 형통하다가도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
어떤 이에게는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다.

높이기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는 하나님은
인생에 그래프를 그리신다.
그 꺾어지는 꼭짓점마다 변곡점을 만드시고 거기에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성경에 그 누구도 거기서 자유로운 자는 없었다.
우리는 그 변곡점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는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며 곧 죽을 것 같은 경험을 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나를 붙잡고 계신다.




인생의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정류장이다.
거기서 하나님이 보내신 믿음의 자동차를 탈 수 있야 한다.
   
하나님이 어떤 그래프를 그리시던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어떤 이는 그 좋던 믿음의 자리에서 일찍 불러가시기도 한다.
인간적으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가 반문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요 그 사람에게 주어진 그래프의 정점이다.


스데반, 토마스선교사, 에녹 , 엘리야, 스데반 같은 분들이 이 길을 걸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다. 


인생은 날마다 굽이굽이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올라갈 때가 있는가 하면 추락할 때도 있다.


올라가기만 하는 인생은 자신의 바벨탑을 쌓을지언정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
사람은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질 때 그 무언가를 잡고 싶어 한다.


사람은 추락할 때 하나님이 내미시는 손을 비로소 보게 된다.
하나님은 세상의 시작이요 끝이다.
인생은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만족을 누릴 수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순간 극한 그래프를 설정하셔서
넘어지게도 하시고 일어서게도 하신다.


고난이 올 때에 질척이는 죄악의 수렁에서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한다